파업 불참자에 "자녀상 복지 누리길"…선 넘은 노노 갈등

3 weeks ago 12
삼성전자 총파업을 둘러싸고 내부 ‘노노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온라인 게시판에는 삼성전자 파업 불참자를 강하게 비난하며 조롱하는 표현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회사 재직 인증을 거쳐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다닌다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파업 불참자를 언급하며 “회사에 충성하는 스킬이 저 정도 아니면 안 나올 스케일”라며 “요즘 밥도 교대로 먹는지 점심시간에도 빠르게 오더라. 참 열심히 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꼭 자녀상 ‘복지’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자녀 사망 시 경조사 지원 제도를 언급한 것입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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