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가시화 100조 손실 예상…노조는 책임 없다?

1 week ago 7
【 앵커멘트 】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최대 100조 원의 천문학적 손실이 발생할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반도체 생산 차질은 물론 협력업체들까지 연쇄 타격이 불가피한 거죠. 그렇다면 이 손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있을까요? 이승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반도체 라인. 파업이 진행돼 라인이 멈추면 하루 손실만 2조 6천억 원, 1분당 18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예상됩니다. 직접 생산 차질에 시장 신뢰 하락, 고객 이탈, 1700여 개 협력사 연쇄 피해까지 더하면 최대 100조 원이라는 추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 손실, 노조에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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