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퇴임 전 깜짝 커밍아웃…송별회서 동성연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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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팀 쿡 애플 CEO, 퇴임 전 깜짝 커밍아웃…송별회서 동성연인 공개 입력 : 2026.08.26 09:0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팀 쿡 애플 CEO(오른쪽)와 존 터너스 차기 CEO. [연합뉴스] 철저한 사생활 비밀 유지를 해왔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퇴임 전 송별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동성 연인을 공개했다.2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쿡 CEO는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애플파크’에서 열린 자신의 송별 파티에서 발언 도중 파트너의 참석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마이크”라고 불렀다.한 관계자는 “쿡이 사적인 이야기를 꺼낸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쿡은 2014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 외에 공식 석상에서 사생활을 언급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한편 이날 송별 행사는 애플파크 내 직원 식당 ‘카페 맥스’에서 일부 진행됐으며 팝밴드 원리퍼블릭이 중앙 원형 광장에서 공연도 이어졌다. 참석자 200명가량은 대부분 애플 직원이었으며 고 스티브 잡스 공동 창업자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 제프 윌리엄스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에디 큐 수석부사장, 터너스 차기 CEO 등이 쿡에게 헌사를 전했다.쿡은 다음 달 1일 존 터너스 차기 CEO에게 자리를 넘기고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해 정책 입안자들과의 교류 등 회사 특정 부문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가 송별 파티에서 파트너를 공개하며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에게 내달 1일 자리를 넘깁니다.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해 정책 입안자 교류와 특정 부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영 승계와 이사회 의장 전환이 동시에 이뤄지며 향후 역할 분담을 둘러싼 업계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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