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유닛·솔로 유기적 결합…세븐틴의 연간 공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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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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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유닛·솔로 공연을 잇달아 연며 공백기에도 팬들과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올해 월드투어와 팬미팅, 유닛·솔로 공연을 합해 모두 56회 공연에 나선다. 

올해 초부터 유닛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에스쿱스X민규는 1~4월 ‘더블 업’ 라이브 파티를 열었고, 도겸X승관은 4~7월 ‘세레나데’ 공연으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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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과 버논의 유닛 V8은 7월 라이브를 진행했다. 디노는 솔로 활동에서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8월 서울 공연을 열었으며, 오는 9~11일 마카오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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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막을 내린 월드투어와 5~6월 팬미팅까지 포함하면 세븐틴의 올해 공연은 모두 56회다. 단체 공연에 집중하기 보다 팀과 유닛, 솔로 무대를 시기별로 배치한 구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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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공연 일정은 계속 이어진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를 발표하고 국내외 6개 도시에서 ‘저니 인투 드리밍’을 개최한다. 세븐틴은 새 앨범과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함께 이어가며 멤버별 활동을 팀의 연간 무대 일정으로 연결하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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