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깨고 한계 없이 달린다…‘시상식 7관왕’ 킥플립, 첫 더블 타이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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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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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가요 시상식 7관왕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한 그룹 킥플립(KickFlip)이 6일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새 음반은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미완성’과 미국 팝스타 이안 디올(iann dior)이 피처링에 참여한 ‘Kick Off The Wall’을 앞세운다. 불완전한 청춘이 마주한 고민(미완성)과 스스로 부딪혀 찾아낸 해답(Kick Off The Wall)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으며, 멤버 전원이 8개 수록곡 전곡 작업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녹여냈다.

컴백을 맞은 킥플립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앨범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멤버들은 “스스로 가둬두었던 틀과 기준을 깨보고 싶었다”며 “정해진 정답을 쫓기보다 직접 부딪혀 우리만의 길을 찾는 것이 가장 ‘킥플립다운’ 모습”이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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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곡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미완성’은 서정적인 노랫말과 보컬의 감정선에 집중해 주시고, ‘Kick Off The Wall’은 함께 뛰놀 수 있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안 디올과의 협업에 대해 “음악을 순수하게 즐기는 태도를 배웠고, 글로벌 무대에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값진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활동 목표로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성장을 강조했다. 킥플립은 “단순히 순위를 넘어 ‘폭넓은 장르를 훌륭히 소화하는 팀’, ‘한층 성숙해진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꾸준히 벽을 깨부수며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킥플립의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은 오늘(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후 7시 Mnet M2 컴백 스테이지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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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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