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캐롤라인 클레어 레빗(29)이 폭스뉴스에 합류합니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5일(이하 현지시각) 폭스뉴스는 레빗 전 대변인이 다음 달 1일부터 방송 출연 기고자로 합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선거운동 시절부터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트럼프의 최측근 그룹에서 활동해 온 레빗은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부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입술이 기관총처럼 움직인다"고 표현할 정도로 빠른 입놀림과 공격적인 방어 화법으로 화제가 됐던 레빗은 지난 5월 둘째 자녀를 낳고 출산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지난 8월 말 "어린 두 자녀와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