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배신자' 낙인찍힌 현역의원, 공화경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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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공화당의 빌 캐시디 연방 상원의원(루이지애나)이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현지시간 17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캐시디 의원은 전날 공화당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 경선에서 3위에 그쳐 결선 투표 진출에 실패, 상원 3선 도전이 좌절됐습니다.개표율 98%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줄리아 렛로우 연방 하원의원이 45%, 존 플레밍 루이지애나주 재무장관이 28%, 캐시디 의원이 24%를 각각 득표했습니다.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없어 1위 렛로우 의원과 2위 플레밍 장관의 다음 달 27일 결선 투표 진출이 확정됐습니다.루이지애나주는 공화당 우세 지역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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