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일단 만나 대화의 물꼬를 트고 11월 중간선거 이후에 2차 회담을 할 수 있다는 전직 미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습니다.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북한 담당 국장을 지낸 앤서니 루지에로는 현지 시각 30일 미 PBS방송 대담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김정은을 그냥 만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루지에로 전 국장은 이어 11월 초 열리는 중간선거 이후나 내년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중간선거 전에 김 위원장과 만나 대화의 물꼬를 트고 이후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 셈입니다.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