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깃발에 '쌩'…워싱턴 한복판서 시속 300km 질주

6 days ago 19
【 앵커멘트 】 미국 수도 워싱턴 한복판에서 시속 300km가 넘는 거침없는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행사인데, 이해충돌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소를 띤 채 초록색 깃발을 흔들자, 차량들이 굉음을 내며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워싱턴 기념탑과 의회의사당 사이를 가로지르는 코스를,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147바퀴를 돌았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을 자동차 경주장 삼아 총 250마일을 질주한 겁니다. ▶ 인터뷰 : 바비 라할 / 레이싱팀 구단주- "워싱턴 DC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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