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무기 무한하다…영원히 싸울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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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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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에 대해 "미국은 영원히 싸울 수 있을 정도의 무한한 양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의 군수 물자 비축량은 중급 및 상급에서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좋다"며 "이는 다른 나라의 최고 무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과시했다.

이어 "최고 등급의 무기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다"며 "많은 고급 무기가 외국의 외딴 지역에 저장되어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나는 첫 임기 동안 군을 재건했고 계속해서 재건하고 있다"며 "미국은 완벽하게 비축되어 있으며 크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 관련 지상군 투입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전쟁이 당초 예상했던 4주보다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장기전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군사적 우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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