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몽골 다르항시(Darkhan City)와 트러스테이 노키(nocki)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트러스테이가 개발한 ‘nocki Vision AI’ 시스템의 현지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범사업(PoC·Proof of Concept)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을 통해 CCTV를 통한 안전관리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양측은 향후 도시 안전 관리 고도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몽골 다르항시 내에 설치된 전체 CCTV에서 도시 단위의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트러스테이는 다르항시 전역의 CCTV를 관제할 수 있는 ‘nocki Vision AI’ 시스템을 적용한다. 몽골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되며, 연기와 안개, 야간, 혹한 등 몽골 특유의 기후 및 환경 조건을 반영한 AI 학습을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현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nocki AI 시스템은 오는 5월 다르항시에 구축되며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 확대가 논의된다. 다르항시는 기존 CCTV 및 긴급 대응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API 및 SDK 제공 등 기술 확장성을 위한 데이터 협력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몽골 도시정부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해 노크 플랫폼이 적용된 서울 시내 주거단지 현장을 시찰하고 도시 단위 AI CCTV 도입과 함께 주거 플랫폼 도입을 위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트러스테이는 다르항시에서의 시범사업 이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현지 고급 아파트단지와 주거 시설에 주거플랫폼 ‘노크타운’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nocki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몽골과 다르항 시의 높은 성장가능성만큼 향후 상호 협력을 통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된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국내외 건설사와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향후 다양한 도시와 국가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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