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는 ‘안녕’… 치유 통한 행복으로

3 weeks ago 8

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열린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포항시는 촉발 지진 피해 지역인 이곳에 2022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2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를 통합한 시설을 건립했다.

포항시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