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중학생, 전직 경찰관 아버지 총 가져와 난사…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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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하루 만에 튀르키예 남부에서 또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번엔 중학교 재학생이 경찰 출신 아버지 총으로 일을 벌였는데, 9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복도를 걷는 학생들을 향해 남성이 권총을 마구 쏩니다. 이미 쓰러진 학생을 향해 추가 총격도 서슴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총격을 피해 창문으로 도망치고, 학교 앞에는 구급대와 통곡하는 학부모로 가득 찼습니다. (현장음)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총에 맞았나 봐요. 맙소사." 튀르키예 남부 한 중학교에서 8학년에 재학 중인 14살 학생이 5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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