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 41년 만에 최악 물난리…인명피해 속출

5 days ago 10
【 앵커멘트 】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 41년 만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는 물론 도로 위 주택과 차량들이 고립되는 피해도속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며칠 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골목 계단에 흙탕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시민들은 얇은 밧줄에 몸을 의지한 채 거센 물살을 가르며 대피합니다. 현지 시각 14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기록적인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최대 273mm로, 지난 1985년 이후 41년 만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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