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올해의 골 후보' 오현규 "월드컵에서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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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금 축구대표팀에서 발끝이 가장 매서운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리그 올해의 골 수상자 후보에 올랐습니다. 4년 전 예비 선수에서 이제는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오현규는 리그에서 터뜨린 멋진 골을 이번 월드컵에서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4년 전 등번호가 없는 예비 선수로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지켜만 봐야 했던 오현규. 4년 동안 해외를 누비며 부쩍 성장하더니, 어느덧 대표팀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가장 날카로운 공격수가 됐습니다. 4년 전보다 자신감이 늘었다는 오현규는 황선홍 등 한국 축구의 명공격수의 등번호인 18번 계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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