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으뜸은 나"… LG유플 실적·주가·신용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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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가장 두드러진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무선 서비스와 기업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5G 품질 개선과 MVNO 확대 전략을 통해 가입자 점유율 격차가 크게 축소됐다.

현재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올해 초 대비 약 51% 상승해 통신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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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와 점유율 격차 축소
올해 주가 51%나 올라 압도적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 조정

LG유플러스가 통신 3사 중 가장 돋보이는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잇달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하며 신용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무선 서비스와 기업 인프라스트럭처 사업에서 경쟁력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2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LG유플러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A)을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앞서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도 동일하게 전망을 상향해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KT가 보유한 AAA 등급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 품질 개선과 알뜰폰(MVNO) 확대 전략 등을 통해 무선 가입자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MVNO 포함) 기준 SK텔레콤·KT와의 점유율 격차는 2018년 말 각각 26.1%포인트, 10.4%포인트에서 올해 8월 말 14.5%포인트, 3.2%포인트로 크게 축소됐다.

클라우드·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3분기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고, 파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프라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송종휴 한국기업평가 실장은 "2025~2026년 평균 순차입금/EBITDA는 1배 중반, 차입금 의존도는 35%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흐름 역시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한다. 20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올해 초 대비 약 51% 상승해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은 4% 하락하고 KT는 13% 오르는 데 그쳤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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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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