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시장 포화, 신규보다 '장기고객'…심쿵 체험으로 '집토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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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리고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초청하고, 모두 이동통신사들이 장기고객을 위해 준비한 행사입니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차별화된 경험으로 집토끼 지키기에 나선 건데요.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화담숲.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거닐고 사진을 남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위해 숲을 통째로 빌렸습니다. 5천 명 모집에 무려 4만 6천 명이 응모해 경쟁률만 9.2대 1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조수현·오봉진·최예린 / LG유플러스 장기고객 가족- "삼대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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