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최다 안타 3위인데…‘타격 기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기로

1 hour ago 4

통산 최다 안타 3위인데…‘타격 기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기로 ‘리빙 레전드’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로부터 방출됐다.두산은 손아섭을 비롯해 투수 김명신, 김지윤, 박강민, 장우진, 이기석, 백승우, 내야수 김민혁, 이종혁, 지강혁, 외야수 양현진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손아섭의 이름이 단연 눈에 띈다. 지난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9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뒤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등을 거쳐 올해 두산에서 활동한 손아섭은 명실상부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7월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 날린 두산 손아섭. 사진=천정환 기자 6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손아섭이 박지훈 안타 때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통산 성적은 2223경기 출전에 타율 0.318(8362타수 2655안타) 183홈런 1101타점 23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7. 이중 안타는 통산 최다 3위를 달리고 있다. 한때 1위를 질주했지만,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2734안타), KT위즈 김현수(2691안타)에게 추월당했다.다만 최근에는 좋지 못했다. NC 소속이던 2025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대권’을 노리던 한화로 향했지만, 이적 후 35경기에서 타율 0.265(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에 그쳤다. 시즌 후에는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왔으나, 좀처럼 구단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결국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1억 원이라는 초라한 조건으로 한화에 잔류했다. 4월 14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손아섭이 투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후 한화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던 손아섭은 4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 날 홈런을 작렬시키며 부활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끝내 반등은 없었다. 올해 54경기에 나서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에 머물렀다. 결국 방출 통보를 피하지 못했고, 이제 그는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놓였다.한편 2017년 2차 2라운드 전체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