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금융 시대…거버넌스·데이터 검증·보안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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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써밋 2026]시스템 간 연결, 전 과정 보안 챙겨야다와카르 “독립성 지키면서도 연결 인프라 구축”카즈미에르차크 “RWA 다음 관문은 검증 가능한 데이터” 등록 2026-10-05 오후 9:10:04 수정 2026-10-05 오후 9:10:04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10월05일 18시0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김성수 기자] 토큰화 금융이 확산하면서 시스템 간 연결과 거버넌스, 가격 데이터 검증, 전 과정 보안을 함께 챙겨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시장 인프라로서 블록체인을 쓰려면 각 금융 시스템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서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고,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을 담보 등으로 활용하려면 정확한 가격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발행부터 자산 보관·거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보안을 사업 초기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비브 디와카르 캔톤파운데이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 2026’에서 ‘시장 인프라로서의 기관용 블록체인;거버넌스, 프라이버시 및 상호운용성’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비브 다와카르 캔톤파운데이션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STO 써밋 2026’에서 “각각의 주권 시스템이 주권을 유지하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나의 체인이 모든 시장을 통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와 금융기관마다 다른 규제와 리스크 관리·데이터 보호 기준을 지키면서 각 시스템의 독립성을 유지한 채 서로 연결하는 구조가 기관금융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연결이 금융기관의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다와카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현재 담보는 주 48시간만 작동하지만 온체인에서는 24시간 내내 작동한다”며 “이것이 연결된 시장에서의 일상적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의 네트워크가 다른 모든 네트워크를 이기고 승리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마르친 카즈미에르차크 레드스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다음 관문으로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꼽았다. 토큰화된 RWA는 펀드 관리자나 오프체인 수탁기관, 시장조성자 같은 단일 소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24시간마다 한 번씩 업데이트되는 순자산가치(NAV)를 전달받는다는 설명이다.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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