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토스증권을 즐겨찾기(북마크)했더니 이재명 대통령 사진이 미리보기 이미지로 나왔다는 글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토스증권은 "토스증권이 등록하거나 제공한 이미지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지난 27일 한 누리꾼은 '스레드' 게시글에서 "토스 이거 맞냐"며 "PC 크롬 브라우저로 토스증권 즐겨찾기하면 이렇게 나온다"며 토스증권 사이트 캡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이미지에는 토스증권 PC 홈화면을 북마크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 사진이 노출된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커지자 토스증권은 자사 공지사항을 통해 "해당 이미지는 토스증권이 등록한 것이 아니다"며 "크롬 브라우저의 캐싱 정책으로 인해 외부 이미지가 일시적으로 잘못 노출된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일각에서 해킹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이번 현상은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화면 표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외부 침입이나 해킹과는 무관하다"며 "고객님의 자산, 거래 정보 및 개인정보에도 어떠한 영향이나 유출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동일한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북마크 미리보기에는 토스증권 공식 로고가 정상 노출되고 있다. 토스증권은 크롬 브라우저가 북마크 미리보기 이미지를 선정할 때 이미지 크기를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는 점을 고려해 페이지 내 노출 이미지 크기 설정을 조정했다. 아울러 브라우저와 검색엔진이 공식 로고를 우선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설정도 개선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3 days ago
4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