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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graphist 소개
- Cartographist는 토끼굴 탐험에 최적화된 실험적인 웹 브라우저임.
- 새로운 창을 여는 대신, 수평으로 스크롤 가능한 패널을 생성함.
- 선형적인 기록 대신, 브라우징의 트리 구조 개요를 보여줌.
- 세션의 정확한 상태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어, 장기간의 주제 연구를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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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배경
- 2020년 여름, 연구 중심의 웹 브라우저 아이디어를 실험함.
- Twitter에 미리보기를 공유했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음.
- Andy Matuschak의 웹사이트 레이아웃과 Nate Parrot의 실험에서 영감을 받음.
- Miller columns와 Smalltalk 클래스 브라우저에서 시작된 레이아웃의 역사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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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징과 검색의 차이
- 브라우징은 개방적이고 확산적인 활동으로 이해됨.
- 검색은 정보 검색으로 이해됨.
- 디스크에 저장된 기록을 통해 브라우징 세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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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문제
- 전체 기록을 보유하는 것이 실제로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함.
- 연구의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은 종합적인 부분임.
- 스크롤 위치나 선택을 유지하고, 기록을 편집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작은 진전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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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graphist의 한계
- 좋은 창 관리자라면 Cartographist를 거의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음.
- HHTWM에서 열 레이아웃을 실험했지만, 수평 스크롤이 없어 유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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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의 정리
- Cartographist는 연구 중심의 웹 브라우징을 위한 실험적인 접근을 제시함.
- 트리 구조의 브라우징과 세션 저장 기능은 장기 연구에 유용할 수 있음.
- 그러나, 전체 기록 보유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로는 Glamorous Toolkit이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