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하늘 날자 서학개미, 스페이스X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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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테슬라 '로드스터' 하늘 날자 서학개미, 스페이스X 샀다 입력 : 2026.10.19 17:25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테슬라보다 머스크 지분 많아양사 합병 때 비율 이득 전망 테슬라가 가스추진기를 달고 하늘을 나는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주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은 팔고 스페이스X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 간 합병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보유 지분율이 높은 스페이스X를 사들이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국내 투자자들은 9594만달러(약 1278억원) 규모의 스페이스X 주식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테슬라 주식은 2559만달러(약 341억원)를 매수하고 9378만달러(약 1250억원)를 매도해 총 6819만달러(약 909억원)의 순매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스페이스X 순매수 규모는 4위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단일종목 기준 아이온큐에 이어 두 번째로 금액이 높았다. 테슬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머스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로드스터의 공중 부양 기능을 시연했다. 시연 라이브 스트리밍은 조회 수 718만회를 기록했고, 로드스터 시연 영상의 총 조회 수는 테슬라 공식 채널에서만 이날 기준 누적 1500만회에 이른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주요 매체들에서도 이 소식을 다룰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영상의 화제성과 달리 국내 투자자의 매매 방향은 두 기업에서 엇갈렸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공중 부양에는 스페이스X의 압축공기 분사 기술이 적용됐다. 투자 업계에서는 두 기업의 기술 협력이 향후 합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한다. [한창호 기자] 테슬라는 신형 로드스터 공중 부양 시연 뒤 국내 투자자에게 6819만달러 순매도됐습니다.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공개된 기능에는 압축공기분사 기술이 적용됐으며, 양사 기술 협력 논의가 합병 가능성 분석으로 번졌습니다. 반대급부로 누적 1500만회 영상 조회는 로드스터 기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줍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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