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도브(DOVE)’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머그컵·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 개인 미션과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단체 잔반 제로 실천 등 팀 단위 미션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어스아워(Earth Hour) 챌린지’를 운영하며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강화했다. 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인증과 포인트 적립 방식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참여 직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개인 및 단체미션에 참여한 안전보건운영팀 송가영 매니저는 “텀블러를 챙기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습관이 쌓이면서, 생각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게임처럼 포인트가 쌓이다 보니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우수 참여자·팀을 대상으로 포상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개인별 미션 수행뿐 아니라 단체 미션을 통한 협업 요소를 더해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있다.
금호건설은 이번 챌린지 외에도 ‘1산1거리1하천 환경 정화활동’과 ‘DOVE’s 캠페인’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급여 끝전 모으기와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결식 아동 및 재난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되며, ESG 활동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그린도브 챌린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ESG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하는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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