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탄 김주애는 '아버지 김정은 오마주'…"후계자로 봐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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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3살짜리 딸 주애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후계자가 됐다고 국정원이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국정원은 최근 주애가 직접 신형 탱크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건 아버지의 후계자 시절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라고도 분석했습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탱크가 눈길을 헤치며 나아가고, 앳된 얼굴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치 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2010년 1월, 김 위원장이 후계자로 내정됐을 당시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로부터 16여 년이 흐른 지난달 19일,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신형 탱크를 운전했습니다. 국정원은 이 두 장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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