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영국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를 추모했다.
최근 탑은 자신의 SNS에 "David Hockney (1937 - 2026)"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아울러 'forever', 'master' 등의 해시태그를 더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생전 호크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탑과 데이비드 호크니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는 11일(현지시간)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89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37년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출생한 호크니는 1960년대 영국 팝아트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으며,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건너가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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