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은 없었다…결제액 5조 돌파·이용자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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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 이탈 우려가 제기됐던 쿠팡의 월간 카드 결제액이 5조 원대를 돌파하고, 이용자 수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9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전달의 4조8천337억 원보다 5.4% 늘어난 것으로,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제공된 월간 집계 기준 최고치입니다.지난 8월 추정 결제액도 4조9천301억 원으로 5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 8월의 4조3천777억 원과 비교하면 12.6% 증가한 수치입니다.쿠팡 결제액은 올해 2월 4조219억 원까지 내려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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