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살아나며 많은 관심”…‘외국인 타자급 임팩트’ 최지만, 다음달 1일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출격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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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지만이 다음달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서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2027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출격한다.울산 구단은 28일 “최지만이 다음달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서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최지만은 2016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메이저리그(MLB)서 8년간 활약하며 통산 525경기 67홈런, 장타율 0.426을 기록했던 강타자다. 올 시즌 중반 울산에 합류해 KBO리그 복귀를 준비했다.울산서 최지만은 덕아웃 리더와 주포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 20경기서 타율 0.308, 1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7로 타격 페이스가 살아났다. 폭염 휴식기 이후 치른 6경기서는 타율 0.389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울산 최지만(오른쪽)이 다음달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서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장원진 울산 감독(57)은 “최지만은 꾸준히 실전 경험하며 KBO리그 진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성실히 준비했다”며 “그동안 보여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트라이아웃서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보여주길 바란다. 선수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최지만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후보 중 하나다. 커리어가 뛰어난 탓에 ‘최지만을 지명하면 외국인 타자 1명을 더 쓰는 효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변수는 무릎 부상의 여파다. 빅리그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보이며 1루 수비를 잘해냈지만 부상 여파로 여전한 움직임을 보일지 미지수다.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최지만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울산의 홈구장인 울산문수야구장으로 스카우트들이 파견됐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는 다음달 21일에 열릴 예정이다.울산 최지만(가운데)이 다음달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서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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