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리즈에 288곳 갤러리 집결…9월 서울은 미술축제

2 weeks ago 9

문화 > 전시·공연 키아프리즈에 288곳 갤러리 집결…9월 서울은 미술축제 프리즈·키아프 내달 2일 개막뒤샹·바젤리츠·터렐 등 한자리韓작가 대거 출품…미술시장 들썩 프리즈 서울 레지스 크람프 콜렉션 부스에서 출품하는는 조르주 브라크의 ‘Baigneuse II’(1930-1931) <레지스 크람프 콜렉션> 마르셀 뒤샹, 조르주 브라크, 게오르그 바젤리츠, 페르난도 보테로, 제니 홀저, 제임스 터렐, 조지 콘도, 데이미언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9월 서울에 모인다.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이 내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두 행사에 총 288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미술시장의 관심이 서울로 쏠릴 전망이다.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은 1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참여 화랑과 주요 작가를 발표했다. 프리즈 서울 하우저앤워스 부스에서 출품하는 제니 홀저의 ‘PROFORMA’(2026) <하우저앤워스> 올해 5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개국에서 133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가고시안은 데이미언 허스트의 솔로 부스를 마련한다. 하우저앤워스는 제니홀저의 금박 작품 ‘PROFORMA’를 중심으로 루이스 부르주아, 리 로자노의 작품을 선보인다. 페이스갤러리는 제임스 터렐의 유리 설치 신작과 유영국의 1989년작 ‘워크’, 아니카 이의 미공개 조각과 회화를 내놓는다. 프리즈 서울 타데우스 로팍 부스에서 출품하는 게오르그 바첼리츠의 ‘Der Schatten ist da, man sieht ihn nicht’(2018) <타데우스 로팍> 데이비드 즈워너는 캐서린 번하트의 신작과 함께 조르조 모란디 작품을, 타데우스 로팍은 게오르그 바첼리츠와 이강소의 작품을 소개한다. 글래드스톤은 아니카 이, 필립 파레노의 작품을 출품한다.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대거 출품된다. 국제갤러리는 하종현·김윤신·양혜규·바이런 킴·갈라포라스-킴의 작품을, 갤러리현대는 김창열의 ‘물방울’ 회화와 이승택의 작품을 소개한다. 리만머핀은 국립현대미술관 대규모 회고전이 예정된 서도호를 집중 조명한다. 20세기 작가 15인을 다루는 ‘스포트라이트’ 섹션도 신설돼 한영수의 사진, 칼 오토 괴츠의 추상 회화 등을 선보인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공동 기자회견에서 프리즈 관련 답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리즈 측...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