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드레이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박 재범 ‘DADDY’ 기습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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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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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박재범이 노련한 관능미를 품은 신곡 ‘DADDY’를 깜짝 발매한다.

박재범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ADDY’(대디)를 선보인다. 새 음원은 ‘Keep It Sexy (MOMMAE 2)’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알앤비 트랙이다.

‘DADDY’는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돈 톨리버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Ben10k(밴텐케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그루비한 비트 위에 박재범 특유의 감미롭고 매혹적인 보컬, 직관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한층 짙어진 섹시미를 드러낸다.

특히 박재범은 현재 성황리에 전개 중인 단독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무대에서 ‘DADDY’를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무대를 직접 접한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며 정식 음원을 향한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데뷔 19년 차라는 커리어에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있는 박재범은 지난달 서울 앙코르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미, 남미, 유럽 등으로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DADDY’는 오늘(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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