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차세대 프랜차이즈 IP 확보 속도…게임스컴서 미래 성장동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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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 출품작[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26’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대표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뒤를 이을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을 비롯해 네온자이언트의 ‘NO LAW’, 너바나나의 ‘프로젝트 제타’, 바운더리의 ‘타래: 언바운드’, 피콜로스튜디오의 ‘에이지 트위스터’ 등이다. 각기 다른 장르와 게임성을 앞세운 신작을 통해 차세대 프랜차이즈 발굴에 나선 모습이다.현지시간 25일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이들 5종의 신작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선보이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 특히 산하 펍지스튜디오의 ‘PUBG: 데드넷’과 네온자이언트의 ‘NO LAW’,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타이틀인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를 함께 선보이며 자체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꾀하는 모습이다.핵심 타이틀은 ‘PUBG: 데드넷’이다. 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멀티플레이 FPS다. 기존 PUBG 프랜차이즈의 건플레이 경험에 로그라이트 방식의 성장 요소를 결합해 더욱 확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존 PUBG 프랜차이즈 게임과 비교해 더욱 확장된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요소 기반의 성장 시스템과 특수 능력 등이 특징이다. PC(스팀)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출시를 예고했으며 클로즈드 베타 참여자를 위한 사전 등록도 진행 중이다.또 피콜로 스튜디오의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와 바운더리의 동양풍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도 이번 ‘게임스컴 2026’을 통해 본격적인 게임 소개에 나섰다.‘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각각 딸이자 어머니가 남긴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는 내용의 게임이다. 두 명의 이용자가 각각 하나의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요소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한 연령 전환 시스템으로 각 캐릭터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전환하며 고유 능력을 조합해 게임의 난관을 해결하게 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게임스컴 어워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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