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코퍼레이션, 카카오와 맞손… 소상공인 마케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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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비즈 멤버십’ 공식 파트너 참여… ‘디너의여왕’ 체험단 혜택 제공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디너의여왕’ 운영사 퀸즈코퍼레이션이 카카오와 손잡고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창립 10주년을 맞은 퀸즈코퍼레이션은 카카오의 구독형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인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카카오비즈 멤버십은 월 1만 4,900원에 마케팅,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멤버십 가입 사업자는 ‘디너의여왕’의 블로그·릴스·클립 체험단 마케팅 서비스를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마케팅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측은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신규 상담 고객의 78%가 비용 부담을 줄인 구독형 마케팅 서비스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퀸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초기 비용과 정보 부족으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며 “향후 숏폼 제작, 인플루언서 매칭, 스마트 플레이스 마케팅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퀸즈코퍼레이션은 매월 3만 건 이상의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최근 릴스 전문 플랫폼 ‘MOMNT’를 출시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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