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입점판매자 재고손실 전액 보상”

4 hours ago 5
  1. 경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23일 00시 30분

김다연 기자

글자크기 설정

쿠팡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 보상에 나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로켓그로스 판매자에게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로켓그로스는 쿠팡이 직접 사들여 판매하는 상품과 달리, 판매자가 맡긴 상품의 보관·포장·배송을 CFS가 대신하는 서비스다. 이번 화재로 인천 물류센터에 맡겨둔 상품이 소실되면서 판매할 재고를 잃고 보상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지원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보상 대상에는 화재가 난 구역의 상품뿐만 아니라 불이 번지지 않은 구역에 보관된 재고도 포함된다. CFS는 판매자의 재고 수량을 확인한 뒤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자별 보상 금액과 지급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