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재은폐 정황에도 불기소…산안법 등 위반 19억 과태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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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지난 2020년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건과 관련해 사측의 산재 은폐 정황을 확인했지만,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불기소 의견으로 공소청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장 씨 사건을 비롯해 쿠팡에 대한 기획 감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206건을 적발한 노동부는 61건을 사법처리하고 나머지 145건에 대해 과태료 19억 6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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