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 6246억원…'역대 최대'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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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 6246억원…‘역대 최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역대 최고인 6249억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인증 서명키 관리와 접근통제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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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 공포' 부른 레버리지…코스피 변동성 키웠다

한국 증시 공포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번주 들어 거래 일시 중단 조치인 서킷브레이커와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매일 번갈아 발동되는 등 주식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 여파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이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를 불렀다고 분석합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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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뺐는데 10년 늙어 보여”…비만약 맞고 피부과·백화점서 카드 긁는다

‘8㎏을 뺐는데 10년 늙어 보이는 이유’.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올린 영상의 제목입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로 살을 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고민’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살이 빠지면서 볼이 꺼지고 팔자주름이 깊어지며 턱선이 처지는 이른바 ‘위고비 페이스’ 현상인데요. 최근 피부과들이 위고비 페이스 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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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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