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범행 동기 오리무중…신병 확보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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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8일간의 본사 압수수색을 마쳤습니다. 용의자는 전직 중국인 직원으로 지목됐는데, 범행 동기도 석연치 않은 데다 신병 확보도 늦어지고 있어 수사가 답보 상태라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조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 경찰 수사관들이 압수물이 든 상자를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나옵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쿠팡 본사 압수수색은 8일 만인 지난 16일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현장음)- "내부 공모 의심될 만한 자료 확인되셨을까요?"= "…." 이번에 유출된 고객 정보만 3370만 건에 달할 정도로 방대해 실제 자료 분석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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