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영 쿠웨이트 석유공사(KPC)는 지난 17일 공급업체가 납품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 조항을 발동한다고 고객들에게 통보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조치가 공급을 완전히 중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KPC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조선의 페르시아만 진출입이 막히면서 약속된 인도 물량을 제때 맞추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여러 국가들이 석유, 가스, 정제제품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달 중 주요 중동 국가들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900만 배럴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사설
구독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구독
-
초대석
구독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 크루즈선 전속력 항해…5척 탈출 성공
-
2
日 1400명 첫 파병에 中 최신 구축함 맞불…중일 군사긴장 격화
-
3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호르무즈 봉쇄 탓”
-
4
“오늘 안 보면 영원히 못 본다”…18만 년 주기 혜성 우주쇼
-
5
“장동혁, 美 의회 앞 사진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것”[정치를 부탁해]
-
6
‘유재석 꿈’, 또 1등 복권 됐다…”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줘”
-
7
‘미성년 성폭행’ 前유도국대 왕기춘, 6년 복역뒤 내달 출소
-
8
돌고래까지 투입하나…美, 드론으로 기뢰 제거 나섰다
-
9
반팔 입다 패딩 다시 꺼내…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
10
포스코, 인도에 600만t 제철소 짓는다…22년 숙원 풀어
-
1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
2
귀국한 장동혁 “美인사들, 李정부 모호한 대북정책 우려”
-
3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
4
화물연대, 진주서 탑차 이동 막아서다 사고…1명 사망
-
5
섬 표적에 우박 떨어진 듯…北 ‘집속탄 미사일’ 시험발사
-
6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
7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협박죄로 기소
-
8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
9
“지방선거 위해 방미” 장동혁, 돌아오자 ‘친한계’ 때렸다
-
10
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
트렌드뉴스
-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 크루즈선 전속력 항해…5척 탈출 성공
-
2
日 1400명 첫 파병에 中 최신 구축함 맞불…중일 군사긴장 격화
-
3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호르무즈 봉쇄 탓”
-
4
“오늘 안 보면 영원히 못 본다”…18만 년 주기 혜성 우주쇼
-
5
“장동혁, 美 의회 앞 사진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것”[정치를 부탁해]
-
6
‘유재석 꿈’, 또 1등 복권 됐다…”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줘”
-
7
‘미성년 성폭행’ 前유도국대 왕기춘, 6년 복역뒤 내달 출소
-
8
돌고래까지 투입하나…美, 드론으로 기뢰 제거 나섰다
-
9
반팔 입다 패딩 다시 꺼내…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
10
포스코, 인도에 600만t 제철소 짓는다…22년 숙원 풀어
-
1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
2
귀국한 장동혁 “美인사들, 李정부 모호한 대북정책 우려”
-
3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
4
화물연대, 진주서 탑차 이동 막아서다 사고…1명 사망
-
5
섬 표적에 우박 떨어진 듯…北 ‘집속탄 미사일’ 시험발사
-
6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
7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협박죄로 기소
-
8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
9
“지방선거 위해 방미” 장동혁, 돌아오자 ‘친한계’ 때렸다
-
10
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2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2.2257924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