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카, 미식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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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kuoca)는 유자의 다채로운 향과 풍미를 담은 신제품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YUJA GRANITA EAU DE PARFU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쿠오카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 이미지 (사진=쿠오카)
쿠오카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 이미지 (사진=쿠오카)

이번 신제품은 쿠오카의 시그니처 향수 ‘와일드 피치(WILD PEACH)’에 이어 유자의 생생한 향을 미식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은 햇살을 머금은 유자를 곱게 갈아낸 ‘그라니타’에서 영감을 받아, 맑은 과즙의 청량함부터 갓 벗겨낸 껍질의 쌉싸름한 뉘앙스, 그리고 섬세한 잔향까지 입체적으로 구성해 한 접시의 디저트를 맛보는 듯한 향의 경험을 완성했다. 톡 쏘는 유자의 맑은 과즙이 싱그럽게 퍼지고, 베르가못과 블랙커런트가 생동감을 더한다. 이어 갓 벗겨낸 껍질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제스트와 맑게 피어나는 프리지아가 어우러지며, 은은한 시더가 산뜻함을 감싸 섬세한 잔향으로 이어진다.

쿠오카는 파인다이닝의 한 접시처럼 향의 재료와 레이어, 균형을 섬세하게 조율해 독창적인 FINE FRAGRANC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유자 그라니타’를 통해 유자의 과즙과 제스트, 플로럴과 우디 노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시트러스 프래그런스를 제안하며, 기존 ‘와일드 피치’에 이어 브랜드만의 미식적 향수 라인업을 확장했다.

‘유자 그라니타 오 드 퍼퓸’의 주요 향조는 YUJA, BERGAMOT, BLACKCURRANT, FREESIA, CEDAR로 구성되며, 50ml 용량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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