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모의' 보우소나루 아들 대선 1차 투표 1위…트럼프 우파 동맹 완성되나

1 week ago 27
【 앵커멘트 】 브라질 대선에서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쿠데타 모의 혐의로 수감 중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장남이 1차 투표에서 현직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25일 결선에서도 룰라 대통령을 이기면 우파 정권의 연쇄 집권을 뜻하는, 블루타이드가 완성됩니다. 윤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47%를 얻어 현직 룰라 대통령을 2%포인트 차로 앞질렀습니다. 여론조사에선 룰라 대통령이 앞서는 것으로 나왔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인터뷰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자유당 대선 후보- "5600만 명에 달하는 브라질 국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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