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일본 K-컬처 콘텐츠·물류·커머스 사업 나선다

1 day ago 3
기업 > 유통

콜로세움, 일본 K-컬처 콘텐츠·물류·커머스 사업 나선다

콘텐츠 IP·물류 등 결합 모델 구축
KBS JAPAN과 공동 협력키로

김형원 KBS JAPAN 대표와 유인형 콜로세움 부사장(오른쪽)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김형원 KBS JAPAN 대표와 유인형 콜로세움 부사장(오른쪽)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글로벌 SCM OS & 서비스 프로바이더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의 일본 법인 콜로세움 JAPAN이 일본 내 약 500만 시청 가구를 보유한 한류 전문 채널 KBS WORLD 운영사 KBS JAPAN과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형의 콘텐츠 IP와 실물 기반의 물류·공간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 시장에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콘텐츠, 커머스, 물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K-컬처 콘텐츠 공동 기획·공급·유통, 콘텐츠 IP 기반 사업의 일본 현지 공동 기획 및 운영, KBS JAPAN 콘텐츠 IP를 활용한 브랜드 스폰서십 및 공동 영업 등이다. 방송 시청이 굿즈 소비와 오프라인 경험으로 즉각 이어지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을 안착시키는 것이 골자다.

KBS JAPAN은 KBS의 프리미엄 방송 콘텐츠와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및 IP 활용 권한을 제공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KBS WORLD 채널과 자사 미디어를 활용해 브랜드 홍보와 팬덤 대상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콜로세움 JAPAN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공급망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K-컬처 비즈니스의 공급망 구축과 운영을 총괄한다. WMS·OMS·TMS를 결합한 자체 통합 SCM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설 베뉴(Venue)의 기획·설계·운영, 상품 소싱, 재고 운영, 현지 풀필먼트 등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최근 SBS 스튜디오프리즘, 밀집, CTK 등과 협업하며 콘텐츠 IP에서 상품화, 글로벌 유통, 현지 판매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K-컬처 SCM 모델’을 구축해 온 바 있으며, 이번 일본 시장 진출에서도 핵심 SCM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유인형 콜로세움 JAPAN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SCM이 결합해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콜로세움이 보유한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콘텐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K-컬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원 KBS JAPAN 대표는 “KBS JAPAN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콜로세움의 글로벌 SCM 역량이 결합해 콘텐츠부터 커머스, 오프라인 경험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커머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상파 방송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미디어 기업입니다.
종속회사 스튜디오프리즘이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물류 솔루션 구축 과정에서 협력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밸류체인 모델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화장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 기업입니다.
콜로세움과 협업하여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화 과정에서 제품 개발과 소싱을 담당하며 K-컬처 SCM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며 뷰티 커머스 사업을 운영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