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어택’, 멜론 톱100 차트 정상 올라
멜론내 ‘리센느’ 검색량도 6550% 증가

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전날 오후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8월 발매된 지 1년 11개월 만이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원이와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러브 어택’은 발매 당시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올 2월 리더인 원이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모았다.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대화 도중 “거제 야호”라고 외친 장면이 온라인에 밈으로 확산됐으며, 원이와 제나의 경상도 사투리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리센느는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시와 경북 경주시, 경기 수원시·고양시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원이의 사투리가 논란에 휩쓸렸지만 오히려 더 응원받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원이와 제작진이 “무섭노”라고 말한 걸 두고 일각에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식 표현이란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원이의 자연스러운 사투리”란 반박이 거세지며 지지하는 이들이 늘어났다.멜론은 이날 발표한 ‘2026 상반기 차트 결산’에서 리센느를 상반기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하기도 했다. 멜론은 “‘러브 어택’은 5월 27일 일간차트에 338일 만에 재진입한 뒤 2주 만에 9위까지 올라갔다”며 “유튜브 채널 오픈 시점 대비 6월 말 이 노래의 스트리밍은 최고 2019%, 멜론 내 리센느 검색량은 65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8일 2세대 걸그룹 카라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Pretty Girl)’ 음원을 발매했다. 9일 오전 10시 기준 ‘프리티 걸’은 멜론 톱100 차트 6위에 올랐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2



![[오늘의 운세/7월 10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1443.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