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또 오를 전망이다. 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5월(연 2.90%)보다 0.15%포인트 높은 3.05%를 기록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1월(3.08%)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올해 4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이에 변동금리로 주담대를 이용 중인 차주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시중은행은 이르면 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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