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키즈, 데뷔 첫날 日서 50만 장 육박…오리콘·빌보드 재팬 1위

3 days ago 15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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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12인조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가운데 일본 주요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첫 주 활동을 마쳤다.

코이키즈는 7일 데뷔 싱글 ‘KO1KEYZ’를 발표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코이키즈는 데뷔 첫날 일본에서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했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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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키즈는 데뷔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KO1KEYZ’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스쿨룩과 레트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12명이라는 다인조 그룹의 특징을 살린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대형을 빠르게 바꾸고 유닛별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였다.

하트를 만드는 동작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은 제스처 등 곡의 메시지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도 공개했다.

코이키즈는 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로 구성된 12인조 그룹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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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 전부터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8월 도쿄 토요타 아레나와 9월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은 전 회차 매진됐다.

국내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코이키즈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총 4회 공연을 연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됐다.

코이키즈는 앞으로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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