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횡보하는 사이…'실탄' 2조 줄고 '빛투' 2천억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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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다시 불어났습니다.오늘(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96조 7,09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전장에서 100조 원 아래로 떨어진 예탁금은 이날 다시 2조 2,085억 원이 줄어들었습니다.지난 1월 23일 93조 8,095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투자자예탁금은 개인 투자자들의 '실탄'을 의미하는데, 개인들이 주식을 매입하거나 자금을 인출할 경우 줄어듭니다.같은 날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 거래는 불어났습니다.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 3,290억 원으로 전장보다 2,26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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