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18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첫 9,000'을 향해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기준 68.70포인트(0.78%) 오른 8,932.94입니다.지수는 20.68p(0.23%) 오른 8,884.92로 출발, 8,975.52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9,000까지 약 24p를 앞두고 상승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2일 기록한 8,933.62입니다.장중 최고치 경신 무렵에는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했으나, 직후 기관은 순매도 중인 외국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천610억원, 7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만 7천575억원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