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배 이긴 승부사…그가 꼽은 차기 주도주 2개

3 days ago 4

AI 기사요약

토러스자산운용 김영민 대표는 시장 흐름을 읽는 주도주 선점과 과감한 액티브 매매 전략을 통해 2009년 이후 누적 수익률 8658%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투자 성과와 철학을 입증하고 있다.

대가들의 투자철학-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이번 랠리 대장주는 끝까지 삼전·닉스"
다만 급등은 우려...6~7월 단기 조정 가능성
매일 시총 상위주 흐름 보며 시장과 호흡
피지컬AI·원전·ESS에 주목...CJ도 기대
과거 장기 통계를 통해 미래 장세 판단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사 대표 / 이솔 기자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사 대표 / 이솔 기자

8658.42%.
2009년 이후 올해(5월 초)까지 토러스자산운용의 개인일임 대표 계좌의 누적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556.71%)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익률이다.

1963년 1월생인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는 여의도 최고령 현역이지만 운용 스타일은 웬만한 2030 젊은 매니저보다 훨씬 역동적인 승부사다. 1년에 포트폴리오를 평균 일곱번 통째로 갈아엎고, 확신이 서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포트폴리오내 비중을 60% 이상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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