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의 시간 오나…정책 기대·수급 폭발에 성장주 '들썩'

5 days ago 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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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정부의 시장 활성화 대책 발표와 외국인·기관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은 최근 출시된 정책형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 행진과 더불어 하반기 연기금의 대규모 자금 유입 유도책, 오는 10월 도입될 '코스닥 승강제' 등 호재가 맞물리며 성장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출시 당일 완판…기술 성장 기업 자금 조달 여건 개선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16포인트(4.99%) 오른 1161.13으로 마감했다. 지난 21일 49.90포인트(4.73%) 급등한 데 이어 연이틀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6636억원, 기관은 305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수급 유입에 따라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이 10.77% 상승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12.87%), 주성엔지니어링(20.95%), 리가켐바이오(12.83%)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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