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의사 “이게 1등석이냐”…국내 항공사 ‘실망’ 토로 [SD이슈]

3 hours ago 3

김영삼 SNS 캡처

김영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대한항공 1등석에 대한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영삼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행 비행기 탑승 사진과 함께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가냐. 고등학교 때 독서실이 더 넓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 1등석”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이 앉은 좌석이 최고 등급임에도 기대와 다른 체감이었다고 전했다.

김영삼 SNS 캡처

김영삼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삼이 기내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거리 비행을 앞둔 상황에서 좌석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는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개인 체감 차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영삼은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치의학을 전공해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