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순자, 20기 영식 철벽에 눈물 "이래서 연애 못 하나 봐" [나솔사계][별별TV]

1 hour ago 2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의 철벽에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속 솔로남녀 10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17기 순자는 "오늘 데이트 어땠냐"라고 말했고, 20기 영식은 "다 즐거웠던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이어 17기 순자는 "3일 째에는 한 사람한테만 갈 거라고 했는데 딱 정했냐"라 물었고, 20기 영식은 "한 사람은 정했다"라고 답했다.

17기 순자는 25기 영자인지 물었고, 20기 영식은 "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17기 순자는 "생각했던 대로고 약간 원래는 몇 퍼센트냐고 물어보려고도 했다"라 말했다.

20기 영식은 "100대 0이다"라 끝까지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17기 순자는 "제가 느낀 거는 만약에 100대 0이 아니었다면 한 번 더 이렇게 얘기하면서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말을 하려 했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조금 더 템포를 빠르게 여기에 맞춰서 할걸. 책을 가져와서 책을 줘야지 생각했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17기 순자는 "나 이래서 연애 못 하나 봐"라고 덧붙이며 속상해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