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날 추석 승차권 예매는 당초 오후 1시까지에서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오는 18일 예정된 호남·전라·강릉선 등 예매시간은 오전 7시~오후 1시로 동일하다.
코레일은 “이번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보완해 안정적인 예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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