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관광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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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철도를 통해 지역관광의 활로를 찾기 위해 지자체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코레일은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입니다. 올해 7월까지 47만 명이 이용하면서 1300억 원대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참석자들은 기차역에서 관광지까지 연계교통을 늘려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이번 달부터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도 지역사랑 철도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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